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stay night/배드엔딩 (문단 편집) === No.15 세 번째의 죽음 === || 날짜 ||3일째 || || 범인 ||랜서 || || 선택문 ||싸움이 일단 진정되고(戦いがひと段落ついて) || || ||→토오사카의 말에 따른다(遠坂の言葉に従う) || || 엔딩종류 || DEAD END || [[https://youtu.be/XEz5S2SP174|한글판 영상]] 세이버와 버서커가 자리를 옮겼을 때 안따라가고 집으로 도망가면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죽는다. 범인이 [[아처(5차)|아처]]인지 랜서인지는 불명이었으나 [[플레이스테이션2|PS2]]판 레알타 누아에서는 확실히 랜서였다고 언급된다. 정확히는 부록 [[PSP]] 게임인 [[좌충우돌 화투 여행기]]에서 [[후지무라 타이가]]가 발언한다. 사실 이전에 학교에서 한번, 자택에서 한번 죽을 위기 두번을 모두 랜서에 의해서 겪었기 때문에(실제로 한번은 거의 죽었던 걸 토오사카가 살려낸 것.) 세 번째 죽음 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랜서가 범인이라는 것을 암시한다. 대사는 시로가 죽어가고 있으므로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, 녹음된 랜서의 대사는 "운이 없구나 정말로," "누구의 이야기냐고? 당연하잖아, 별볼일없는 마스터를 만난 서번트를 이야기하는 거다"[* 시로를 만난 세이버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, 사실 랜서가 지금 [[코토미네 키레이|누구]]의 지시를 따르고 있냐는 것을 생각하면 본인의 상황에 한탄하는 말일 가능성이 더 높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